Check List
예식 당일 신랑님 체크리스트
아침식사 > 예식장 도착 > 장인, 장모님께 인사 > 예복, 소품 챙기기 > 사회자와 식순서 확인 > 주례 선생님 확인 >
웨딩카 플라워 구매 > 축의금 접수자 1시간 전 대기 확인 > 공항에서 어르신들께 전화(출발 직전)
예식 당일 신부님 체크리스트
아침식사 > 스타킹준비(살색 or 아이보리 계열) > 도우미에게 짐관리 부탁 > 폐백음식 점검 > 한복 점검 > 화장품, 의상, 신발 등 챙기기 >
신혼여행 가방 챙기기 > 축의금 접수자 1시간 전 대기 확인 > 공항에서 어르신들께 전화(출발 직전)
예식 당일 신랑님 체크리스트
아침식사 ▶ 예식장 도착 ▶ 장인, 장모님께 인사 ▶
예복, 소품 챙기기 ▶ 사회자와 식순서 확인 ▶
주례 선생님 확인 ▶
웨딩카 플라워 구매 ▶ 축의금 접수자 1시간 전 대기 확인 ▶ 공항에서 어르신들께 전화(출발 직전)
예식 당일 신부님 체크리스트
아침식사 ▶ 스타킹준비(살색 or 아이보리 계열) ▶
도우미에게 짐관리 부탁 ▶
폐백음식 점검 ▶ 한복 점검 ▶
화장품, 의상, 신발 등 챙기기 ▶
신혼여행 가방 챙기기 ▶ 축의금 접수자 1시간 전 대기 확인 ▶ 공항에서 어르신들께 전화(출발 직전)
D-180 | 상견례 하기 상견례는 양가의 부모님들을 모시고 앞으로 한 식구가 될 사람을 소개하는 자리로 성견례는 최소한 2주 전 장소와 시간을 확정해 양가에 통보합니다. 예식장 알아보기 예식일이 결정되면, 약 3~6개월 전부터 예식장 예약을 하는 것이 좋으며, 예식장 선택시 양가 하객수와 교통편을 고려하여 예약해야 합니다. |
D-150 | 결혼 예산 세우기 저축해 놓은 자금과 은행 융자, 부모님의 지원금을 모두 합산하여 예산을 산출합니다. 혼수 리스트 정리 혼수는 신혼집의 크기와 형편에 맞게 품목을 작성합니다. 신혼집 알아보기 신혼집을 마련할 때에는 예산, 여유 자금을 고려하고 위치와 교통 및 크기 등을 비교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의 위치와 적당한 거리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
D-120 | 신혼여행 계획하기 신혼여행 계획은 예식일 3개월 전에는 예약을 완료하셔야 하며, 원하는 지역의 허니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드레스샵 결정하기 드레스 샵은 두 달 전에 예약하고 웨딩 촬영일과 본식 일정에 맞춰서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시면 됩니다. 스튜디오 결정하기 개인의 취향과 컨셉에 맞춰 마음에 드는 스튜디오로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메크업샵 결정하기 메크업은 신부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스튜디오 촬영 및 본식 촬영시 이용하실 메이크업/헤어 샵을 선정하실 때는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D-70 | 피부관리 가장 아름다운 그날의 모습을 위하여 미리 준비한다면 마지막에 활짝 웃는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D-70일부터 피부관리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신혼집 계약하기 신혼집을 결정하셨다면 믿을 수 있는 부동산을 통하여 미리 계약을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예단 상의하기기 예단은 보통 신랑의 직계 가족과 사촌의 범위까지 하며, 사전에 양가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예단 비용을 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복 맞추기 결혼식 날 폐백 때 입게 되는 한복은 부모님과 상의 후 디자인과 한복의 색감 등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D-50 | 여권, 비자 확인 허니문 여행에 앞서 사전에 여권과 비자의 유무 그리고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권은 발급을 위해 2~3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웨딩촬영 넉넉한 일정을 두고 촬영해야 완성된 앨범도 여유롭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앨범을 받으시기까지 대략 35일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물 구입 평생 동안 간직해야 할 소중한 보석이므로 믿을 수 있는 쥬얼리 샵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D-30 | 청첩장 주문 결혼식에 참석할 사람들을 선정해 청첩장을 주문해야 합니다. 완성된 청첩장은 약 보름 정도 전에 하객분들에게 발송해야 합니다. 주례, 사회자 등 섭외 결혼식의 주례자와 사회를 맡아줄 사회자 그리고 결혼식의 분위기를 빛내줄 축가단과 축주단 그리고 웨딩카 운전자, 들러리 등 결혼식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는 분들을 미리 선정해야 합니다. |
D-10 | 함 받기 함은 원래 결혼식 전날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양가 편의에 따라 결혼식 며칠 전에 날을 정해서 보내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습니다. 신혼여행 준비 여행지의 계절과 환경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여행계획과 함께 여행의 편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폐백음식 준비 폐백 음식은 결혼 당일 폐백을 올리면서 시댁에 보내게 되는 음식입니다. 이바지 음식은 허니문 여행 후 시댁에 처음 인사를 가면서 챙겨가는 음식이기에 미리 계획하는게 좋습니다. |
D-7 | 본식드레스와 부케 준비 드레스 샵을 방문하여 최종적으로 드레스를 입어보고 드레스의 색과 디자인에 맞는 부케를 주문합니다. 예식 최종 확인 예식장과 드레스, 사진 촬영, 피로연, 메이크업, 부케, 허니문 여행사 등에 전화를 해서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미리 여권과 비자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D-day | 결혼식 당일 결혼식 당일에는 예식장에 최소한 1시간 전 도착하여 대기실에서 하객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결혼식 도우미들을 일일이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주례 선생님이 오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폐백 음식이 잘 도착했는지, 갈아 입을 한복은 제자리에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하며, 체크리스트를 준비해서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D-180 | 상견례 하기 상견례는 양가의 부모님들을 모시고 앞으로 한 식구가 될 사람을 소개하는 자리로 상견례는 최소한 2주 전 장소와 시간을 확정해 양가에 통보합니다. 예식장 알아보기 예식일이 결정되면, 약 3~6개월 전부터 예식장 예약을 하는 것이 좋으며, 예식장 선택시 양가 하객수와 교통편을 고려하여 예약해야 합니다. |
D-150 | 결혼 예산 세우기 저축해 놓은 자금과 은행 융자, 부모님의 지원금을 모두 합산하여 예산을 산출합니다. 혼수 리스트 정리 혼수는 신혼집의 크기와 형편에 맞게 품목을 작성합니다. 신혼집 알아보기 신혼집을 마련할 때에는 예산, 여유 자금을 고려하고 위치와 교통 및 크기 등을 비교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의 위치와 적당한 거리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
D-120 | 신혼여행 계획하기 신혼여행 계획은 예식일 3개월 전에는 예약을 완료하셔야 하며, 원하는 지역의 허니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드레스샵 결정하기 드레스 샵은 두 달 전에 예약하고 웨딩 촬영일과 본식 일정에 맞춰서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시면 됩니다. 스튜디오 결정하기 개인의 취향과 컨셉에 맞춰 마음에 드는 스튜디오로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샵 결정하기 메이크업은 신부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스튜디오 촬영 및 본식 촬영시 이용하실 메이크업/헤어 샵을 선정하실 때는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D-70 | 피부관리 가장 아름다운 그날의 모습을 위하여 미리 준비한다면 마지막에 활짝 웃는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D-70일부터 피부관리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신혼집 계약하기 신혼집을 결정하셨다면 믿을 수 있는 부동산을 통하여 미리 계약을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예단 상의하기 예단은 보통 신랑의 직계 가족과 사촌의 범위까지 하며, 사전에 양가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예단 비용을 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복 맞추기 결혼식 날 폐백 때 입게 되는 한복은 부모님과 상의 후 디자인과 한복의 색감 등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D-50 | 여권, 비자 확인 허니문 여행에 앞서 사전에 여권과 비자의 유무 그리고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권은 발급을 위해 2~3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웨딩촬영 넉넉한 일정을 두고 촬영해야 완성된 앨범도 여유롭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앨범을 받으시기까지 대략 35일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물 구입 평생 동안 간직해야 할 소중한 보석이므로 믿을 수 있는 쥬얼리 샵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D-30 | 청첩장 주문 결혼식에 참석할 사람들을 선정해 청첩장을 주문해야 합니다. 완성된 청첩장은 약 보름 정도 전에 하객분들에게 발송해야 합니다. 주례, 사회자 등 섭외 결혼식의 주례자와 사회를 맡아줄 사회자 그리고 결혼식의 분위기를 빛내줄 축가단과 축주단 그리고 웨딩카 운전자, 들러리 등 결혼식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는 분들을 미리 선정해야 합니다. |
D-10 | 함 받기 함은 원래 결혼식 전날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양가 편의에 따라 결혼식 며칠 전에 날을 정해서 보내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습니다. 신혼여행 준비 여행지의 계절과 환경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여행계획과 함께 여행의 편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폐백음식 준비 폐백 음식은 결혼 당일 폐백을 올리면서 시댁에 보내게 되는 음식입니다. 이바지 음식은 허니문 여행 후 시댁에 처음 인사를 가면서 챙겨가는 음식이기에 미리 계획하는게 좋습니다. |
D-7 | 본식드레스와 부케 준비 드레스 샵을 방문하여 최종적으로 드레스를 입어보고 드레스의 색과 디자인에 맞는 부케를 주문합니다. 예식 최종 확인 예식장과 드레스, 사진 촬영, 피로연, 메이크업, 부케, 허니문 여행사 등에 전화를 해서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미리 여권과 비자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D-day | 결혼식 당일 결혼식 당일에는 예식장에 최소한 1시간 전에 도착하여 대기실에서 하객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결혼식 도우미들을 일일이 체크해야 합니다.또한 주례 선생님이 오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폐백 음식이 잘 도착했는지, 갈아 입을 한복은 제자리에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하며, 체크리스트를 준비해서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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